▹ 르다로 끝나는 여섯 글자 이상의 단어: 187개
- 빗장을 지르다 : (1)마음속의 생각을 남에게 드러내지 아니하고 굳게 감추다. (2)더 나아가거나 발전을 못하게 가로막다.
- 무르디무르다 : (1)더할 수 없을 정도로 무르다.
- 눈치코치도 모르다 : (1)도무지 남의 생각이나 태도를 알아차리지 못하다.
- 아 우나 코르다 : (1)악보에서, 현악기는 현 한 줄로, 피아노는 약음 페달을 사용하여 연주하라는 말.
- 물어박지르다 : (1)짐승이 달려들어 물고 뜯으며 마구 몸부림치다.
- 강목(을) 치다[치르다] : (1)광석을 캘 때, 감돌이 나오지 않아 허탕을 치다. (2)필요한 것이 없어서 곤경에 빠지거나 곤란을 겪다. (3)아무런 소득 없이 허탕을 치다.
- 누르데누르다 : (1)‘누르디누르다’의 방언
- 인정에 흐르다 : (1)지나치게 인정에 치우치다.
- 군침이 흐르다 : (1)식욕이 나다. <동의 관용구> ‘군침(이) 돌다’ ‘군침(이) 돋다’ (2)이익이나 재물에 욕심이 생기다. <동의 관용구> ‘군침(이) 돌다’ ‘군침(이) 돋다’
- 눈 둘 곳을 모르다 : (1)어리둥절하거나 어색하여 눈길을 어디에 두어야 할지 모르다.
- 열이 상투 끝까지 오르다 : (1)매우 화가 났다는 말.
- 흥타령(을) 부르다 : (1)배부른 소리를 하며 그다지 긴하게 여기지 아니하거나 가격을 낮추려 들다. (2)무사태평하고 안일하게 늑장을 부리다. (3)남의 급한 사정을 대수롭지 아니하게 생각하며 건들건들 자기 일이나 하다.
- 수리목지르다 : (1)쉰 목소리로 소리를 지르다
- 개떡같이 주무르다 : (1)제 마음대로 함부로 다루다.
- 머리 회전이 빠르다 : (1)생각이나 판단력이 분명하고 똑똑하다.
- 동서를 모르다 : (1)아주 쉬운 일이나 기본적인 사물의 이치조차 분간할 줄 모르다.
- 쥐뿔도 모르다 : (1)아무것도 알지 못한다.
- 하루가 다르다 : (1)사물의 변화가 두드러지다. <동의 관용구> ‘하루가 새롭다’ ‘한시(가) 새롭다’
- 개암(을) 지르다 : (1)매의 먹이에 솜뭉치를 넣어 주다.
- 날밤 가는 줄 모르다 : (1)바빠서 날짜가 어떻게 지나가는지 알지 못하다.
- 밥 아니 먹어도 배부르다 : (1)기쁜 일이 생겨서 마음이 매우 흡족하다는 말.
- 시간 가는 줄 모르다 : (1)몹시 바삐 진행되거나 어떤 일에 몰두하여 시간이 어떻게 지났는지 알지 못하다.
- 상투를 잡아 휘두르다 : (1)어떤 사람을 제 마음대로 쥐었다 폈다 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구기박지르다 : (1)몹시 구기지르다. (2)함부로 마구 구겨 박다.
- 인정이 무르다 : (1)지나칠 정도로 인정이 많거나 후하다.
- 에 해 다르고 애 해 다르다 : (1)같은 내용의 이야기라도 이렇게 말하여 다르고 저렇게 말하여 다르다는 말. <동의 속담> ‘아 해 다르고 어 해 다르다’
- 머리를 짓누르다 : (1)정신적으로 강한 자극이 오다.
- 발(이) 넓다[너르다] : (1)사귀어 아는 사람이 많아 활동하는 범위가 넓다.
- 악지(가) 바르다 : (1)하려고 마음먹은 것을 기를 쓰고 하려는 데서, 눈치가 빠르고 약삭빠름을 이르는 말.
- 부풀어 오르다 : (1)살가죽이 부어오르거나 부르터 오르다. (2)희망이나 기대 따위가 점점 커지다. (3)물체가 늘어나면서 부피가 점점 커지다.
- 조밥도 많이 먹으면 배부르다 : (1)보잘것없는 것이라도 수량이 많으면 한몫 본다는 말.
- 부아가 상투 끝까지 치밀어 오르다 : (1)부아가 몹시 치밀다.
- 시왕(을) 가르다 : (1)무당이 죽은 사람의 명복을 빌기 위하여 굿을 하다.
- 남상(을) 지르다 : (1)여자가 남자 얼굴처럼 생기다.
- 모지르다르다 : (1)‘엄청나다’의 방언
- 땅벼락같이 벼르다 : (1)몹시 심하게 벼르다.
- 이면(을) 모르다 : (1)일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고 함부로 굴다.
- 선불을 지르다 : (1)어설픈 타격을 주다. <동의 관용구> ‘선불(을) 놓다’
- 내 배가 불러야 남의 배도 부르다 : (1)우선 자기의 욕망이 실현되어야 남의 딱한 사정도 생각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너르디너르다 : (1)더할 수 없을 정도로 매우 너르다.
- 대부등 감은 자랄 때부터 다르다 : (1)‘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’의 북한 속담.
- 짓망가지르다 : (1)마구 두들겨서 망가뜨리다.
- 알다가도 모르다 : (1)어떤 일이 선뜻 이해가 가지 않는다는 말.
- 대가리의 물도 안 마르다 : (1)‘머리에 피도 안 마르다’를 속되게 이르는 말. <동의 관용구> ‘대가리에 피도 안 마르다’
- 일손이 오르다 : (1)일이 손에 익어서 능률이 나다.
- 간장국에 절다[마르다] : (1)짠 간장국을 먹고 몸이 마른다는 뜻으로, 오래 찌들어서 바짝 마르고 단단함을 이르는 말.
- 꼭뒤에 피도 안 마르다 : (1)아직 어른이 되려면 멀었다. 또는 나이가 어리다. <동의 관용구> ‘머리에 피도 안 마르다’ ‘이마에 피도 안 마르다’
- 사돈도 이럴 사돈 다르고 저럴 사돈 다르다 : (1)같은 경우라도 사람에 따라 달리 대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사돈도 이럴 사돈 저럴 사돈 있다’
- 온면 먹을 제부터 그르다 : (1)국수를 먹는 혼인날부터 벌써 글렀다는 뜻으로, 일이 시작될 때부터 잘못됨을 이르는 말.
- 주머니 끈을 조르다 : (1)돈을 몹시 절약하다.
- 밑도 끝도 모르다 : (1)어찌 된 영문인지 일의 속내를 도무지 모르다.
- 서슬이 오르다 : (1)매섭고 날카로운 기운이 일어나거나 더하여지다.
- 핏대(가) 서다[나다/돋다/오르다] : (1)매우 화가 나거나 흥분하여 목의 핏대에 피가 몰리고 얼굴이 붉어지다.
- 누르디누르다 : (1)더할 나위 없이 누르다.
- 배에 기름이 오르다 : (1)살림이 넉넉하여지다. <동의 관용구> ‘배에 기름이 끼다’
- 꼭뒤(를) 지르다 : (1)세력이나 힘이 위에서 누르다. <동의 관용구> ‘꼭뒤(를) 누르다’ (2)앞질러 가로채서 말하거나 행동하다.
- 아 두에 코르다 : (1)바이올린에서, 성부를 제1ㆍ제2로 나누어 연주하는 일. (2)피아노에서, 약음 페달 밟는 것을 멈추는 일.
- 무대에 오르다 : (1)공연이 되다. (2)공연에 참가하다. <동의 관용구> ‘무대에 서다’
- 눈독(이) 들다[오르다] : (1)욕심이 나서 눈여겨보다.
- 누에(가) 오르다 : (1)누에가 고치를 지으려고 섶에 오르다.
- 뿌리가 다르면 줄기가 다르고 줄기가 다르면 아지가 다르다 : (1)어디서든지 근본이 기본이고 그에 따라 모든 현상과 결과가 좌우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아픈 곳을[데를] 건드리다[찌르다] : (1)상대방의 약점이나 허점을 말하거나 지적하다.
- 아 해 다르고 어 해 다르다 : (1)같은 내용의 이야기라도 이렇게 말하여 다르고 저렇게 말하여 다르다는 말. <동의 속담> ‘에 해 다르고 애 해 다르다’
- 이야기가 다르다 : (1)조건, 상황 따위가 달라지다.
- 손끝(에) 물이 오르다 : (1)구차하던 살림이 점차 부유해지다.
- 말이란 아 해 다르고 어 해 다르다 : (1)말이란 같은 내용이라도 표현하는 데 따라서 아주 다르게 들린다는 말. <동의 속담> ‘말이란 탁 해 다르고 툭 해 다르다’ ‘같은 말도 툭 해서 다르고 탁 해서 다르다’
- 말허리를 자르다 : (1)상대방이 말하는 도중에 말을 중지시키다. <동의 관용구> ‘말머리를 자르다’
- 심장을 찌르다 : (1)핵심을 꿰뚫어 알아차리다.
- 귀신도 모르다 : (1)아주 감쪽같다.
- 도렝이오르다 : (1)‘비루먹다’의 방언
- 손안에서 주무르다 : (1)어떤 대상이나 사람을 제 마음대로 움직이다.
- 이마에 피도 안 마르다 : (1)아직 어른이 되려면 멀었다. 또는 나이가 어리다. <동의 관용구> ‘머리에 피도 안 마르다’ ‘꼭뒤에 피도 안 마르다’
- 대가리에 피도 안 마르다 : (1)‘머리에 피도 안 마르다’를 속되게 이르는 말. <동의 관용구> ‘대가리의 물도 안 마르다’
- 하늘을 찌르다 : (1)매우 높이 솟다. (2)기세가 몹시 세차다.
- 어제와 오늘이 다르다 : (1)하루 사이에 차이가 생겨서 같지 아니하다.
- 비 오는 것은 십 리마다 다르고 바람세는 백 리마다 다르다 : (1)비는 가까운 거리에서도 내리는 정도가 같지 않으며, 바람은 비교적 먼 거리까지도 한 모양으로 분다는 말.
- 앞뒤가 다르다 : (1)말이나 행동이 서로 맞지 않다.
- 등살(이) 바르다 : (1)등의 힘살이 뻣뻣하여 굽혔다 폈다 하기에 거북하다.
- 요설을 휘두르다 : (1)이야기를 번지르르하게 엮어 가는 솜씨를 발휘하다.
- 해녀 뭍에 오르다 : (1)1967년, 한국의 극작가인 오영진이 쓴 희곡. 상속자와 후처, 친자 등의 유산 다툼 때문에 빚어지는 비극적인 파탄을 다룬 작품이다.
- 우잣담두르다 : (1)‘담쌓다’의 방언
- 동록(이) 오르다 : (1)동록이 생겨서 퍼렇게 되다.
- 메주볼지르다 : (1)두 볼에 살이 통통하게 찌다
- 옆구리(를) 찌르다 : (1)팔꿈치나 손가락으로 옆구리를 찔러서 비밀스럽게 신호를 보내다.
- 젖기름이 흐르다 : (1)젖 먹은 살이 올라 살결이 번질번질하다.
- 물인지 불인지 모르다 : (1)사리를 분간하지 못하거나 따져 보지 않고 함부로 행동하다.
- 등이 따스우면 배부르다 : (1)옷을 잘 입고 있는 사람이면 배도 부른 사람이라는 말. (2)추운 날 더운 데 누워 있으면 먹지 아니하여도 배고픈 줄 모른다는 말.
- 같은 말도 툭 해서 다르고 탁 해서 다르다 : (1)말이란 같은 내용이라도 표현하는 데 따라서 아주 다르게 들린다는 말. <동의 속담> ‘말이란 탁 해 다르고 툭 해 다르다’ ‘말이란 아 해 다르고 어 해 다르다’
- 눈 집어 먹은 토끼 다르고 얼음 집어 먹은 토끼 다르다 : (1)눈을 먹고 살던 토끼와 얼음을 먹고 살던 토끼가 다르다는 뜻으로, 사람은 자기가 겪어 온 환경에 따라서 그 능력이 다르고 생각이 다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눈 먹던 토끼 얼음 먹던 토끼가 제각각’
- 개암(을) 도르다 : (1)매가 먹었던 먹이에서 고기는 삭이고 개암만 토해 내다.
- 도마 위에 오르다 : (1)어떤 사물이 비판의 대상이 되다.
- 애간장(이) 마르다 : (1)‘애(가) 마르다’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.
- 낯도 코도 모르다 : (1)어떤 사람을 전혀 알지 못하거나 본 일이 없다.
- 쌍심지오르다 : (1)두 눈에 불이 일 것처럼 화가 몹시 나다.
- 머리에 피도 안 마르다 : (1)아직 어른이 되려면 멀었다. 또는 나이가 어리다. <동의 관용구> ‘꼭뒤에 피도 안 마르다’ ‘이마에 피도 안 마르다’
- 도장을 누르다 : (1)도장을 찍다. (2)어떤 일을 하라고 승인하거나 그렇게 하라고 다짐하다.
- 바닥(을) 누르다 : (1)광산에서 땅의 아래쪽으로 향하여 파 가다. <동의 관용구> ‘바닥(을) 짚다’
- 목돈을 찌르다 : (1)많은 뇌물을 남모르게 먹이다.
- 단두대에 오르다 : (1)사형을 당하게 되거나 저지른 죄의 심판을 받게 되다.
- 발씨(가) 설다[서투르다] : (1)잘 다니지 아니하던 길이어서 익숙하지 못하다.
▹초성이 같은 단어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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ㄹ
ㄷ
(총 187개)
:
라다, 라단, 라더, 라뎐, 라도, 라돈, 라돔, 라듐, 라드, 락담, 락대, 락등, 란다, 란당, 란도, 란독, 란동, 란됴, 란등, 란디, 람다, 랍다, 랍데, 랏다, 랑당, 랑도, 랑독, 래달, 래담, 래도, 래동, 래두, 래드, 래디, 랜더, 랜드, 랜딩, 램댁, 랭담, 랭대, 랭돌, 랭동, 략도, 량단, 량답, 량당, 량대, 량도, 량득, 러더, 러든, 런던, 런들, 레다, 레당, 레더, 레드, 레디, 레딩, 렌당, 렌더, 려다, 려단, 려던, 려도, 려독, 려두, 려든, 력대, 력도, 력두, 련다, 련단, 련달, 련담, 련당, 련대, 련뎌, 련독, 련동, 렬도, 렵등, 렷다, 령단, 령당, 령대, 령덕, 령도, 령동, 령등, 례단, 례담, 례당, 례대, 례도, 롓다, 로다, 로단, 로담, 로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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▹ 실전 끝말 잇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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르다로 시작하는 단어는 0개 입니다. 하나도 없다는 뜻이죠. 하지만,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르다로 끝나는 여섯 글자 이상 단어는 187개 입니다.
르다로 시작하는 단어를 포함한, 끝말잇기 한방 단어들을 살펴보세요.